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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맥도날드 버거 추천> 평소 제일 자주먹는 맥도날드 메뉴 추천/ 11월 4일까지만 판매하는 ‘타로 파이’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고양여😸입니다.
저는 차로 이동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먹기 좋아서 햄버거를 자주 먹는데요
오늘은 맥도날드에서 가장 자주
먹고있는 메뉴 추천과
이번에 새로 출시된
타로 파이 솔직후기를 남겨볼게요!!


저는 이렇게 주문을 했어요!!


1. 1955버거 (단품 가격 5,500원)
(113g 두툼한 순 쇠고기 패티, 그릴드 어니언)
1955버거는 맥도날드가 처음 생긴 1955년의 맛을
담은 오리지널 버거라고 해요
저도 굉장히 자주 먹지만, 인기가 많은 메뉴죠~

1955버거

제가 좋아하는건 다 들어가있는거 같아요
고기, 양파, 토마토, 양상추
식감도 너무 좋죠
맥도날드는 고기패티도 맛있고
빵이 변경됐다고 하던데
더 부드럽고 맛있어진거 같아서 만족해요!!


2.더블 쿼터파운더 치즈(단품 가격 6,900원)
(두 배 이상 커진 1/4 파운드 비프 패티가 두장!
육즙이 풍부한 고기 맛을 그대로 살린 100% 순 쇠고기 패티 2장과
치즈 두 장이 들어간 버거)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버거

남자친구 최애버거라고 하네요 ㅎㅎ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위한 버거인거 같아요
확실이 심플하게 고기, 치즈가 들어가있어서
고기맛이 굉장히 강하게 나요!!
저도 이 메뉴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ㅠㅠ
역시 고기는 배신하지 않죠!!
다음에는 저도 이 메뉴로 먹어볼려구요!!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세용 ㅎㅎ

아이스 아메리카노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맥도날드는 아메리카노가 맛있어서 좋아요ㅎㅎ
보통 다른 버거집에서
햄버거를 테이크 아웃하면 아메리카노는
카페에서 주문하는데
유일하게 맥도날드에서는 같이
주문하는거 같아요 ㅎㅎ

이번에 타로파이가 새로 출시됐다고해서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애플파이를 꽤 좋아하는 저라서
파이가 나올때마다 먹어보고 있는데
저 작은게 259kcal인건 처음 알았네요 ㅎ..
타로파이는 해외 맥도날드 대란템이라고 하네요!!
판매기간이 ~11/4(수)까지라고 해요!!!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얼른 주문하세요!!

포장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맥도날드 파이는 천원치고는
퀄리티가 정말 괜찮죠??
전 파이의 바삭바삭함이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맥도날드 타로파이는 바삭한 파이 안에
달콤한 크림이 들어가 있어요!
타로는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줄기 식물인데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라고 하네요~~
색이 너무 영롱하고 예쁘지 않나요?ㅎㅎ
사실 맛은...
개인적으로 바삭한 파이 안에
슈크림 붕어빵의 크림이 들어간? 맛이였어요!!
남자친구는 +고구마 맛이 난다고 하네요!!
맥도날드 파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오늘은 이렇게 평소 좋아하는
맥도날드 햄버거 메뉴와 11/4까지만 판매되는
타로파이 리뷰를 남겨봤습니다 ㅎㅎ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내일은 더 맛있는 정보 가지고 올게요~~